식품의약품안전처1 2년이 지난 가루 커피 마셔봤습니다 | 유통기한, 소비기한, 남은 커피 활용법 22년 가을 날씨는 훌륭합니다. 그러나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져 밖에 나가는 게 부담스러워 집에서 커피를 먹기로 했습니다. 서랍 속 묵혀둔 대량의 인스턴트 가루를 발견했고 봉투에는 2020년 10월이라 적혀있었습니다. 많은 양이라 버리기는 아까워 마셔보기로 합니다. [빨리가기:목차] 요약 1. 마시기 전에 알아볼 것 : 유통기한, 소비기한 2. 마시기 전에 확인할 것 : 커피 별 보관 가능 기간 3. 남은 커피 활용법 시작합니다. 보관이 잘 되어 있어 마셨고 먹을만했습니다 인스턴트 가루 커피가 보관이 잘 되어있어 소비기한을 준수해 마셨습니다. 한 번에 세 개를 타서 먹었고 제가 아는 그 맛이었습니다. (마냥 fresh 한 맛이 아닌 것은 기분 탓인 것으로 생각됩니다.) 왜 마시기로 결정했는지 아래를 확인.. 2022. 9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